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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점까지 3.9% 남았다…코스피 2180선 돌파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를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를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6거래일 연속 올라 2200선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제 연중 최고치까지는 3.9%만 남겨 뒀다.  
 
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0.69(1.43%)포인트 오른 2181.87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월 20일(2195.50) 이후 석 달 반 만에 가장 높다. 지난 1월 22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2267.25)와의 격차는 85.38포인트로 좁혀졌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2151.17로 출발한 뒤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고, 오후 들어 오름폭을 키웠다. 기관 투자가의 매수세가 늘고 외국인 매도세가 약해진 영향이다. 이날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은 각각 3200억원, 750억원가량 주식을 팔았지만, 기관이 4100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가 1.65% 오른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3.08%), 삼성바이오로직스(2.31%), 셀트리온(3.85%), LG화학(3.95%) 등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6.94포인트(0.93%) 오른 749.31에 마감, 750선을 눈앞에 뒀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등 주변 여건이 낙관적이지 않았지만, 한국 증시는 기관 매수세가 닷새 연속 유입되며 지수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5%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0.34%, 0.69% 하락했다.
 
원화 가치도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가치는 전날보다 달러당 11.6원(0.95%) 상승(환율은 하락)한 1207.09원에 마감했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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