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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일정 없어 지역 대회 나선 LPGA 선수들

텍사스 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셀린 부티에. [AFP=연합뉴스]

텍사스 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셀린 부티에. [AFP=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가 미국 지역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시즌을 제대로 나서지 못한 한을 풀었다.

부티에, 텍사스 여자오픈 우승
이 대회 톱10 중 6명 LPGA파

 
지난해 2월 LPGA 투어 빅 오픈에서 우승했던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열린 텍사스 여자오픈 골프 대회에서 합계 14언더파로 2위 선수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유럽 여자프로골프 투어(LET)에서도 통산 2승 경력이 있는 부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이 중단된 LPGA 투어의 상황 속에 미국에서 열린 지역 대회에서 대신 우승 맛을 봤다.
 
이번 대회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북부 텍사스 지부에서 연 지역 대회였다. 대회엔 부티에 외에도 브리트니 랭, 스테이시 루이스(이상 미국) 등 실력있는 여자 골퍼들이 출전했다. LPGA 투어가 7월 말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상황에서 실전 경험이 필요한 선수들에겐 소중한 무대였다. 톱10 중에선 무려 6명이 LPGA 투어 선수들이었다. 이 대회엔 올 시즌 LPGA 신인 손유정(19)도 출전해 7오버파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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