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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개발에 필요한 음성정보, 수집·이용 간소해진다

AI 스피커. [중앙포토]

AI 스피커. [중앙포토]

인공지능(AI) 스피커 기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음성 원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하는 절차가 간소해진다. 또 위치정보를 활용해 창업을 하려는 사업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0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회의에서 ▶AI 스피커 음성 원본정보 동의 절차 개선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에 대한 행정지원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AI 스피커는 사람의 음성을 인식해 명령을 수행하는데, 개발 단계에서 다양한 음성을 학습시킬수록 인식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현행법상 음성 원본정보를 수집·이용하려면 복잡한 동의절차가 필요하다. 이에 이같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바이오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또 기존에는 위치정보를 이용하려면 위치정보법에 따라 미리 신고해야 하는데, 방통위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자에 한해 신고 절차를 돕기로 했다. 신고 처리 기간도 4주에서 2주로 단축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한상혁 방통위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기울여 비합리적이고 불필요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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