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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보는데 "가슴 찢어" 中막장 광고···韓서 2조 벌어간다

 

"나의 섹시함만 알아차린 게 아니어서 고마워요."

"딸기맛, 복숭아맛, 우유맛…미인 집결지, 다양한 맛! 기다리고 있을게요."

 

[팩플 비디오]
제6화. 중국 게임 저질 광고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앱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게임들의 각종 소셜미디어(SNS) 광고 문구입니다. 주로 중국 게임회사들의 광고입니다. 속옷 차림의 여성이 감옥에 갇혀 있는 광고를 내보냈던 한 중국 게임의 이용 등급은 만 12세 이상이었죠.
 
'저질 광고' 논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약 2년 전부터입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약한 제재라도 받으면 게임 이름을 바꿔 재출시하거나, 다른 게임사들이 비슷한 막장 광고를 유튜브·페이스북 등에 유통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중국 게임사들이 이런 식으로 한국에서 벌어간 돈은 지난해에만 약 2조원(중국 게임출판업무위원회). 중국 게임의 선정적인 광고, 왜 계속되는 걸까요?
 
문제는 저질 광고를 규제할 '법'이 아직 없다는 겁니다. 이런 지적이 반복되자 정부도 최근 규제 계획을 내놓긴 했습니다. 이런 광고로 누가 득을 보고 있는지 '팩플'이 영상으로 짚어드립니다.
 

뉴스가 답답할 땐, 팩플비디오

영상제작=김종훈·오소영 인턴
진행=김정민 기자 kim.jungmin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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