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우수한 해외주식투자 콘텐트와 국내주식투자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투자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진은 미래에셋대우 센터원. [사진 미래에셋대우]](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5/28/07b3318a-513a-4168-bf40-e6d516d79932.jpg)
미래에셋대우는 우수한 해외주식투자 콘텐트와 국내주식투자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투자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진은 미래에셋대우 센터원. [사진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또 해외주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채널 ‘쉬운 금융이야기-스마트머니’를 운영한다. 전 세계의 우량기업을 소개하는 ‘글로벌 슈퍼스탁’이 대표적인 스마트머니 콘텐트다. 미래에셋대우의 전문가가 출연해 해당 기업의 투자 포인트와 리스크 요인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해준다. 미래에셋대우의 글로벌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해 엄선한 해외 우량 종목을 매주 2~3개 소개한다.
매 분기 초에는 GBK(글로벌브로커리지)포럼을 통해 모든 영업직원에게 해외주식 추천종목과 해당 기업의 투자포인트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응대하는 영업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해외주식·시황·이슈 등을 주제로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실시한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유튜브 라이브’ ‘웨비나’ 등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고객의 해외주식투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시스템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주식을 환전 없이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차세대 시스템에서 가장 큰 변화는 국내·해외 ‘통합주문시스템’이다. 국내·해외 주식 간 교차매매를 빠르고 편리하게 하며, 신용·담보융자 주문서비스 등의 개선을 통해 고객의 거래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다양한 국가의 해외 실시간 시세를 제공한다. 미국(NYSE·AMEX·NASDAQ), 중국(상해·심천), 홍콩, 도쿄, 베트남(호치민·하노이), 인도네시아, 영국, 독일, 캐나다, 싱가포르 등 14개 국가의 실시간 시세를 이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는 올해 말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