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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도 보상소비…61% “30만원 이상” 43% “나를 위해”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 G9는 19일부터 27일까지 총 9일15일부터 18일까지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연다. 빅스마일데이는 연중 최대 규모 쇼핑 축제로,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된다. 뉴스1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 G9는 19일부터 27일까지 총 9일15일부터 18일까지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연다. 빅스마일데이는 연중 최대 규모 쇼핑 축제로,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된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했던 지난달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감지됐던 ‘보상소비(보복소비)’가 온라인 시장에서도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인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자사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 기간인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고객 12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다.
 
25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응답자 5명 중 3명이 행사 기간(5월 19~27일)에 30만원 이상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10명 중 1명은 100만원 넘게 쓸 것으로 예상했다. 조사에서 ‘얼마를 쓸 계획’인지 묻는 말에 응답자의 40%가 ‘30만~50만원 미만’이라고 답했고, ‘10만~30만원 미만’(28%), ‘50만~100만원 미만’(12%), ‘10만원 미만’(11%), ‘100만원 이상’(9%) 순이었다.
 
사진 이베이코리아

사진 이베이코리아

지난해 행사 때는 30만원 이상을 지출한 소비자가 39%였다. 올해는 30만원 넘게 지출하겠다는 응답자가 전년보다 22%포인트 늘었다. 지출 규모가 늘어난 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가운데 최근 소비심리가 되살아나고, 대규모 할인행사가 겹치면서 ‘온라인 큰 손’ 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이베이코리아의 분석이다.
 
특히 ‘누구를 위해 상품을 샀는가’라는 질문에는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산다’는 답변이 가장 많은 43%를 차지했다. 2위인 ‘자녀’(23%) 보다도 크게 앞섰다. 이어 ‘배우자 또는 애인’(19%),  ‘부모님’(13%), ‘친구’(2%) 순이었다. ‘나를 위한 선물’로는 ‘디지털기기’가 25%로 1위였고, 패션의류·잡화(23%), 식품(10%)이 그 뒤를 이었다. 
 
실제 진행 중인 ‘빅스마일데이’ 인기 상품에는 고가의 디지털ㆍ가전제품이 상위에 포진됐다. G마켓(22일 오후 6시 기준) 애플 에어팟 프로가 총 10억1000만원 어치가 팔려 상위권에 올랐다. 옥션에선 매출 5억원을 기록한 갤럭시북 노트북이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 이정엽 본부장은 “올해는 고가의 가전ㆍ디지털기기, 명품 등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플렉스 소비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에 쓸 수 있는 할인쿠폰을 25일 추가 제공한다. 자사 멤버십인 ‘스마일클럽’에는 20% 할인쿠폰 3종(최대 30만원ㆍ3만원ㆍ1만원 할인), 일반회원에겐 15% 할인쿠폰(최대 5000원 할인)을 각각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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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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