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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25일부터 주 1일 재택근무 시행

신동빈 회장이 새로운 50년을 향한 희망의 불빛을 상징하는 '뉴롯데 램프'를 점등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신동빈 회장이 새로운 50년을 향한 희망의 불빛을 상징하는 '뉴롯데 램프'를 점등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롯데지주가 주 1일 의무 재택근무제도를 도입한다.
 
롯데지주는 25일부터 주 5일 근무일 가운데 하루를 재택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임원회의에서 재택근무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근무환경 변화에 따라 일하는 방식을 바꿀 것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을 포함해 롯데지주 임직원 150여명은 다음 주부터 자신이 원하는 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신동빈 회장은 3월 일본으로 출장을 간 뒤 이달 2일 귀국해 자택에서 2주간 자가 격리하는 과정에서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등으로 경영 현안을 챙겼다. 이후 신 회장은 19일 임원회의에서 "비대면 회의나 보고가 생각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근무환경 변화에 따라 일하는 방식도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에 따라 자신도 앞으로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를 정기적으로 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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