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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여름처럼 올해도 푹푹 찔 듯

올해 여름은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2016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그나마 최악의 폭염을 기록했던 2018년보다는 더위가 덜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2020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발표했다. 이현수 기후예측과장은 “올해 6월은 맑은 날씨로 인한 ‘낮더위’가, 7~8월은 한반도 주변의 기압배치로 인해 2016년 수준의 폭염이 예상된다”며 “폭염 절정기는 7월 중순에서 8월 중하순까지”라고 밝혔다. 이현수 과장은 “6월은 이상 고온 일수가 늘고, 7월과 8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이라며 “폭염 절정기인 7, 8월에는 지역별로 최고 38도를 넘는 곳도 많고, 40도를 넘는 지역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기온 33도 이상인 ‘폭염일수’는 20~25일,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일수’는 12~17일로 예상된다. 비는 비교적 적게 올 것으로 보인다. 올해 태풍은 북서태평양에서 9~12개가 발생해 2~3개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연 기자 kim.jeong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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