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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선택 경비원에 갑질 의혹 주민 구속 "증거인멸 우려"

피의자 A(49)씨가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피의자 A(49)씨가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을 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한 혐의를 받는 주민 A(49)씨가 22일 경찰에 구속됐다.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정수경 서울북부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18일 A씨를 소환 조사한 뒤 다음날인 19일 상해, 협박,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신청을 받아들여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A씨는 경비원으로 일하던 고(故) 최희석(59)씨와 주차 문제로 다툰 뒤 최씨에게 폭언과 폭행 등을 가해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지난 10일 유서를 남기고 근무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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