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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따뜻한 도시락, 치킨 세트 전달 … ‘코로나 극복’ 온정 이어진다

이랜드는 ‘켄싱턴호텔 쉐프의 따뜻한 도시락’ 2만4000개를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방역진·봉사자에게 전달했다.

이랜드는 ‘켄싱턴호텔 쉐프의 따뜻한 도시락’ 2만4000개를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방역진·봉사자에게 전달했다.

많은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양한 상생활동 나선 기업들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봉사자 등에
긴급 기금·방역물품·마스크 지원
전국 가맹점 두 달간 로열티 면제도

피해가 큰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물심양면으로 이어지고 있다. 마스크 지원에서부터 임직원이 모은 성금 전달, 의료진과 의료봉사자를 위해 만든 도시락과 치킨 세트까지 다양하다. 또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위한 지원 활동도 하고 있다.
 
 

대구시에 지원기금 10억원 전달

이랜드그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던 대구지역에 10억원의 긴급 기금을 전달했다.
 
이랜드는 대구지역 내 방역물품 및 생필품 지원에 쓰일 수 있도록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금을 긴급하게 마련해 전달했다. 이랜드는 현재 대구 지역에서 테마파크인 이월드와 유통업체인 동아백화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월드는 선제적 조치를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휴장을 결정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진행한 바 있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대구경북권 일부 지점(구미·수성·본·강북점, nc아울렛 엑스코·경산점)은 휴점 후 방역조치를 진행했다.
 
정재철 이랜드 복지재단 대표는 “더 이상 코로나19 피해가 확산하지 않기를 바라며 추가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는 ‘켄싱턴호텔 쉐프의 따뜻한 도시락’ 2만4000개를 전달했다. 지난 3월 이랜드 임직원의 적극적인 나눔활동 참여로 코로나19의 극복과 방역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방역진·봉사자와 생활치료센터에 있는 확진자에게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경주점의 조리팀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제공했다.
 
 

의료진·의료봉사자 위해 치킨세트 제공

제너시스BBQ도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5000인분의 치킨세트를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형식으로 기증했다. [사진 각사]

제너시스BBQ도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5000인분의 치킨세트를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형식으로 기증했다. [사진 각사]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는 다방면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대구·경북지역의 현장 의료진과 의료봉사자를 위해 치킨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대구지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과 의료 자원봉사자를 위해 ‘치킨릴레이’ 방식으로 총 5000인분의 치킨세트를 기증했다. ‘치킨릴레이’는 BBQ 패밀리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형식으로 본사가 신선육과 원부재료를 지원하고 지역 가맹점주가 조리해 매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3월 9일부터 보름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있는 직영 매장을 포함해 총 24개의 패밀리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매일 350인분의 치킨 세트를 총 7개 의료기관에 전달했다. 한편 제너시스 BBQ는 전국 가맹점을 위해 마스크를 무상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제너시스 BBQ 관계자는 “지금같이 비상 상황에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상생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가맹점 운영 위한 실질적 지원

이디야커피는 전국 가맹점에 로열티 면제, 원두 무상공급 등 약 25억원 규모의 지원을 했다.

이디야커피는 전국 가맹점에 로열티 면제, 원두 무상공급 등 약 25억원 규모의 지원을 했다.

이디야커피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한 본사 차원의 지원을 지난 2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3000여 전국 모든 가맹점에 대해 두 달간 로열티를 면제하고 원두 두 박스를 무상 지원했다. 또 세정제 및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속 공급하는 등 약 25억원 규모의 지원을 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한 위기상황을 비상사태로 여기고 점주님들과 함께 조금이라도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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