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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창설 주역 류병현 전 합참의장 별세

류병현

류병현

한·미연합사 창설의 주역 류병현(사진) 전 합참의장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96세.
 
192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육군 소위(육사 7기)로 임관해 6·25전쟁에 참전했고, 이후 주월맹호사단장, 5군단장을 거쳤다. 5군단장 시절엔 땅굴 탐지 작전을 지휘해 ‘제2땅굴’을 발견했다. 고인은 1978년 한·미연합사 창설을 주도한 뒤 초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역임했다. 1981년엔 주미 대사로 발탁됐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은 이날 “고인은 오늘날의 연합사를 있게 한 기반을 다졌다”며 “우리 모두 류병현 장군을 진정으로 잊지 못할 것”이라고 조의를 표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25일 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이 거행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양정희씨와 아들 4명이 있다.
 
이근평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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