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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왕기춘…"체육관 제자 2명에 그루밍"



[앵커]



검찰이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을 오늘(21일) 재판에 넘겼습니다. 구체적인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자신의 체육관에 다닌 제자 두 명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



[기자]



유도 국가대표로 올림픽 은메달을 따고 명예를 쌓았던 왕기춘, 그러나 범행의 시작도 유도장이었습니다.



왕기춘은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 제자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구속됐는데, 검찰은 '그루밍' 과정을 거쳐 아동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루밍이란 가해자가 피해자와 돈독한 관계를 형성해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왕기춘은 2017년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17살 제자를 성폭행하고 지난해 2월 또 다른 16살 제자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12일 왕기춘을 영구 제명하고 4단 단급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왕기춘이 일주일이 되는 어제까지 재심 신청을 하지 않아 징계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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