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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아카데미 시상식, 코로나19로 연기될 수 있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지난 9일(현지시간) 밤 미국 LA 돌비극장. EPA=연합뉴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지난 9일(현지시간) 밤 미국 LA 돌비극장. EPA=연합뉴스

 
내년에 열리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시상식을 개최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연기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매체는 “아직 확정된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며 “시상식 텔레비전 중계는 여전히 예정된 날짜인 내년 2월 28일로 돼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아카데미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내년 시상식에 한정해 출품 자격을 변경했다.
 
이전 규정에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상업용 극장에서 적어도 일주일간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주요 영화 개봉 일정이 줄줄이 밀리면서 ‘7일 극장 상영’ 규정을 고집할 수 없게 됐고 온라인으로 먼저 상영된 작품에도 출전 자격을 주기로 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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