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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측 “이태원 간 것 아냐…청담동 지인 생일파티 30분 참석”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뉴시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뉴시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6) 측이 이태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일어난 이후 연예인들과 지인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해명했다.
 
20일 매체 스포츠경향은 손연재와 배우 이민정, 티아라 출신 효민, 배우 김희정, 배우 이주연 등이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한 카페에서 열린 패션계 유명인사 A씨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마스크를 턱에 걸치거나 잠시 벗어둔 이도 없었다”며 “모두 밀폐된 장소에서 옹기종기 모여 파티를 즐겼다”고 전했다.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었던 지난달 25일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이 이태원에서 모임을 가진 사실이 알려져 질타를 받은 데 이어 손연재 등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5일 이후 이같은 파티를 연 사실이 보도되자 경각심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손연재 측은 “손연재가 방문한 곳은 이태원이 아닌 청담동 카페”라며 “현장에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30분 만에 자리를 떴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자리는 전 소속사에서 알게 된 지인의 생일파티였다”며 “손연재는 입장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사진 요청이 있었을 때 잠깐 마스크를 벗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이민정 소속사도 공식입장을 내 “이민정은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에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러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를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친한 지인의 초대였기에 축하의 뜻은 전하는 게 맞겠다 싶어 선물 전달을 위해 잠시 들린 것이었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효민과 김희정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도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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