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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장미 꽃다발처럼 희망이 아름답게 꽃피길”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청와대 제 집무실 탁자 위 장미꽃 모듬 꽃바구니. 사진 청와대·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청와대 제 집무실 탁자 위 장미꽃 모듬 꽃바구니. 사진 청와대·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지금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기술로 재배한 우리 품종의 장미 꽃다발처럼 희망이 아름답게 꽃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온극복 혁신형 쿨링하우스’에서 재배한 장미 꽃다발이 청와대로 배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장미에 관해 잘 모르지만, 가장자리에 붉은빛이 도는 노란 장미 옐로우썬, 꽃송이가 큰 화이트뷰티, 병충해에 강한 분홍색 장미 엔틱컬이라고 한다. 보라색 장미도 있다”며 “이 장미꽃들은 우리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순수 우리 품종으로 ‘고온극복 혁신형 쿨링하우스’에서 재배해 수확한 것들”이라고 소개했다.
 
‘고온극복 혁신형 쿨링하우스’는 미세안개 장치 등으로 온도·습도를 조절해 식물을 재배하는 첨단 온실을 말하며, 농촌진흥청은 올해 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이를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미 쿨링하우스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재배 중인 장미의 꽃대가 굵으면서 꽃송이가 특별하게 품위 있고 아름다웠다. 수확량도 세배나 많다고 한다”면서 “우리 품종 장미뿐 아니라 쿨링하우스 설비와 시스템까지 함께 수출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 농업 플랜트 수출의 효자가 될 것”이라며 “농촌진흥청의 성과에 감사드리며, 원예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노란 장미는 완벽한 성취를 뜻하고 하얀 장미는 ‘다시 만나고 싶다’는 꽃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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