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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드라마 '그레이하운드' 에 7000만 달러 베팅!

드라마 '그레이하운드'

드라마 '그레이하운드'

스트리밍 서비스 업계에 콘텐트 쟁탈전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미국 경제매체인 CNBC는 19일(현지시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애플이 소니에 7000만 달러(약 850억원)를 주고  2차대전 상황을 그린 드라마 '그레이하운드'의 방영권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콘텐트를 위해 지급한 돈 가운데 최대 규모다.

애플TV+ 를 통해 15년간 방영할 수 있는 권리 확보

 
애플은 이날 계약으로 15년 동안 방영권을 보유한다.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TV+를 이용해 내보낼 예정이다. 소니는 '그레이하운드' 제작에 50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제작비 대비 50% 수익을 챙기고 애플에 권리를 넘긴 셈이다.
 
애플의 베팅으로 스트리밍 업체의 오리지널 콘텐트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애플TV+는 지난해 말께 출범했다. 가입자 수는 1000만 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의 1억8000만 명, 디즈니+의 5400만, 훌루 3200만 명 등과 견줘 가입자가 낮은 수준이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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