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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잘가라, 공인인증서…21년 만에 ‘뜨거운 안녕’

‘공인인증서’가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공인인증서 [연합뉴스TV 캡처=연합뉴스]

공인인증서 [연합뉴스TV 캡처=연합뉴스]

서비스 혁신을 저해하고 사용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눈총을 받은 공인인증서가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19일 IT업계에 따르면 여야는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 폐지를 골자로 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정,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정안에는 공인인증서 대신 국제 기준을 고려한 전자서명인증업무 평가·인정 제도를 도입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블록체인 등 다른 전자서명 수단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읽기 '울화통 터지는 불편함' 공인인증서, 21년만에 사라진다  
 

고3이 학교에 갑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하루 앞둔 19일 대구시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책상마다 설치된 가림막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하루 앞둔 19일 대구시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책상마다 설치된 가림막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고등학교 3학년이 등교 개학을 합니다. 다른 학년은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27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를 시작하는데요. 교육부에 따르면 고3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특별실 활용·분반 수업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할 예정입니다. 고3 이외의 학년은 격주, 격일, 주 1회 이상 등교 등의 방식으로 등교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내에서 코로나19 의심자·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학교, 교육청, 교육부가 즉각 대응하고 소방서에서 구급대가 즉시 출동하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가 실시됩니다. 
▶더읽기 80일만에 등교하는 고3들, 코로나19가 바꾼 학교생활은…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이 83일 만에 열립니다.

마스크를 쓴 서울 경복궁 수문장. 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서울 경복궁 수문장.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중단됐던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오늘부터 다시 열립니다. 2월 27일 중단된 이후 83일만입니다. 이외에 경복궁 생과방ㆍ별빛야행ㆍ주간 고궁음악회ㆍ창덕궁 달빛기행도 이달 말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정부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행사별 참여 인원을 줄이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행사 진행 방식에는 좀 차이가 있을 거라고 하네요.

 

전교조 합법노조 판단을 위한 대법원 공개변론이 열립니다. 

지난해 5월 25일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에서 열린 전교조 결성 30주년 전국교사대회. 뉴스1

지난해 5월 25일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에서 열린 전교조 결성 30주년 전국교사대회. 뉴스1

박근혜 정부 당시 고용노동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이 정당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대법원이 오늘 오후 2시 공개변론을 엽니다. 공개변론에서는 법외노조 통보의 근거 규정이 된 노동조합법 시행령이 위헌인지와 전교조가 해직자의 가입을 허용한 게 노동조합법에 어긋난 것인지 등에 대해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 선고는 변론 이후 통상 6개월 이내에 내려집니다. 1·2심은 근로자의 아닌 자의 가입을 허용하면 노조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한 법 조항을 근거로 노동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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