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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10년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 건설업 특성 살린 사회공헌 눈길

한화건설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부터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을 펼쳐왔다. 올해는 전북 익산시의 이리보육원에 포레나 도서관 91호점을 개관했다. [사진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2011년부터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을 펼쳐왔다. 올해는 전북 익산시의 이리보육원에 포레나 도서관 91호점을 개관했다. [사진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한화건설

한화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포레나(FORENA) 도서관 조성사업’을 우선 들 수 있다. 한화건설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의 이름을 딴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1호점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도서관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아동보육원인 사회복지법인 ‘이리보육원’에 포레나 도서관 91호점을 개관했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도서관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공사,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칠 등 공간 리모델링에 함께 참여한다. 또한 도서와 책상·의자 등을 함께 지원해 독서뿐만 아니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5만 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 같은 도서관 조성 활동은 한화건설 임직원들 사이에서 건설 기술자로서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인기가 높다. 단순한 물품 전달이나 금전적인 기부 활동보다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고, 건설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도 생긴다는 평가다.
 
한화건설은 임직원들과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도서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속해서 도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기부받은 도서들에 대해 출판 연도와 보존 상태에 따라 50~100%에 해당하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준다.
 
이런 노력을 통해 탄생한 포레나 도서관은 장애인들에게 가깝고도 편안한 독서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역할 하고 있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이 10년째로 접어들면서 사회복지시설들의 설치 문의도 크게 늘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등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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