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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LG화학 촉매센터서 폭발사고…근로자 1명 사망·2명 부상

19일 오후 2시25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LG화학 대산공장 내 촉매센터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직원 A씨(40)가 숨지고 B씨(27) 등 2명이 화상 등의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일부 부상자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 LG화학 촉매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 LG화학 촉매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후 2시25분 사고 발생, 부상 2명은 중상
주민피해 발생하지 않아… 서산시, 조사중

충남소방본부와 서산시 등은 신고가 접수되자 100여 명의 인력과 장비 19대를 동원, 진화작업에 나서 사고 발생 44분만인 오후 3시9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는 오후 3시31분쯤 완진됐다. 당시 사고는 폭발음이나 큰 불기둥이 솟을 만큼 크지는 않았다고 한다.
 
대산읍 독곶2리 김종극 이장은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와 혹시나 주민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한화토탈과 롯데케미칼에 이어 LG 화학까지 잇따라 사고가 발생해 불안하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2시25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LG화학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대산공단 전경. 연합뉴스

19일 오후 2시25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LG화학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대산공단 전경. 연합뉴스

 
소방 당국은 A씨 등이 촉매물질 포장작업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화학 반응으로 폭발사고가 발생,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산시는 사고 직후 현장에 환경안전팀 등의 직원을 보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도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서산=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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