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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주연 '국도극장'도 코로나 여파에 온-오프 동시 개봉

코로나19 사태 속에 온-오프 동시 개봉을 결정한 영화 ‘국도극장’(감독 전지희)은 사는 게 외롭고 힘든 만년고시생 기태(이동휘)가 고향으로 내려가 뜻밖의 따뜻한 위로를 받는 이야기다. 이한위, 신신애, 이상희, 김서하 등이 출연한다. [사진 명필름랩]

코로나19 사태 속에 온-오프 동시 개봉을 결정한 영화 ‘국도극장’(감독 전지희)은 사는 게 외롭고 힘든 만년고시생 기태(이동휘)가 고향으로 내려가 뜻밖의 따뜻한 위로를 받는 이야기다. 이한위, 신신애, 이상희, 김서하 등이 출연한다. [사진 명필름랩]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던 이동휘 주연작 ‘국도극장’이 이달 말 극장 개봉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동시 개봉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신작 개봉 공식이 무너지는 또 하나의 사례다.

할리우드 애니 '트롤2' 이어 '공식' 파괴


 
제작‧배급사인 명필름랩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국도극장’을 5월말 온‧오프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개봉 버전과 감독판까지 2가지로 극장 개봉되며 온라인에서는 개봉 버전에 이어서 감독판이 추가로 공개된다”고도 알렸다. 온라인은 IPTV와 계약한 VOD 공개를 뜻한다.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전주영화제에서 반응이 좋아 개봉 시점을 노려왔는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개봉 플랫폼을 따질 상황이 아니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침 IPTV 쪽에서 좋은 제안이 왔고, 독립·예술영화 전용극장들이 양해를 해주어 온·오프 동시 개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국도극장’은 명필름랩 3기 출신 전지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제작비 4억 규모의 독립영화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온-오프 동시 개봉을 결정한 영화 ‘국도극장’(감독 전지희)은 사는 게 외롭고 힘든 만년고시생 기태(이동휘)가 고향으로 내려가 뜻밖의 따뜻한 위로를 받는 이야기다. 이한위, 신신애, 이상희, 김서하 등이 출연한다. [사진 명필름랩]

코로나19 사태 속에 온-오프 동시 개봉을 결정한 영화 ‘국도극장’(감독 전지희)은 사는 게 외롭고 힘든 만년고시생 기태(이동휘)가 고향으로 내려가 뜻밖의 따뜻한 위로를 받는 이야기다. 이한위, 신신애, 이상희, 김서하 등이 출연한다. [사진 명필름랩]

코로나19 사태 속에 온-오프 동시 개봉을 결정한 영화 ‘국도극장’(감독 전지희)은 사는 게 외롭고 힘든 만년고시생 기태(이동휘)가 고향으로 내려가 뜻밖의 따뜻한 위로를 받는 이야기다. [사진 명필름랩]

코로나19 사태 속에 온-오프 동시 개봉을 결정한 영화 ‘국도극장’(감독 전지희)은 사는 게 외롭고 힘든 만년고시생 기태(이동휘)가 고향으로 내려가 뜻밖의 따뜻한 위로를 받는 이야기다. [사진 명필름랩]

앞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이하 트롤 2)’가 지난달 29일 국내 극장과 온라인(VOD)으로 동시 개봉한 바 있다. 통상 한두달에 이르는 기존 홀드백(영화가 극장 개봉 후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관행을 깨뜨린 대작의 행보에 미국에선 AMC 등 대형체인은 상영을 보이콧했다. 국내서도 CGV‧롯데시네마 등은 상영을 거부해 대형 극장체인 중에선 메가박스로만 공개됐다. 
 
그간 한국영화 중에서 극장 개봉이 큰 의미가 없는 성인에로물 등은 온‧오프 동시 개봉이 종종 있었다.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개봉을 계획했다가 동시 개봉에 나선 것은 ‘국도극장’이 처음이다. 한편 윤성현 감독의 100억대 대작 ‘사냥의 시간’은 코로나 사태 속에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우여곡절 끝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바 있다. 
 
명필름랩은 명필름문화재단이 신진 영화인 육성 차원에서 운영하는 제작시스템이다. ‘국도극장’이 다섯 번째 작품. 영화는 사는 게 외롭고 힘든 만년고시생 기태(이동휘)가 고향으로 내려가 뜻밖의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는 내용으로 이한위, 신신애, 이상희, 김서하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프로젝트마켓'에서 전주시네마프로젝트상, TV5MONDE상, JJFC상, 푸르모디티상을 받았다.

 
강혜란 기자 theoth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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