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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 합병의혹' 최지성 옛 미래전략실장 재소환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중앙포토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중앙포토

삼성그룹의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지성(69) 옛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을 재차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19일 오전 최 전 실장을 불러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의 그룹 수뇌부 내 의사결정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최 전 실장은 이건희 회장 시절인 2012년부터 미래전략실(미전실)장을 맡아 5년 동안 미전실을 이끌었다.
 
검찰은 최 전 실장이 미전실장으로서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 작업을 지휘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이달 안에 합병 의혹에 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주요 피의자들의 처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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