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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13명…등교 개학 앞두고 안정세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경제 회복 기대감에 뉴욕증시 3대지수도 일제히 상승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1,977.22, 원·달러 환율은 1220.00, 코스닥 지수는 690.56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경제 회복 기대감에 뉴욕증시 3대지수도 일제히 상승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1,977.22, 원·달러 환율은 1220.00, 코스닥 지수는 690.56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상황이 다시 안정세를 보인다. 나흘째 신규 환자가 10명대 발생했다.  
 
1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명 늘었다. 누적 환자는 1만1078명이다. 13명 신규 환자 가운데 국내 감염사례가 9건, 해외유입 사례가 4건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어 대구 2명, 경기 한 명이다. 
 
신규 환자는 지난 16일 일주일 만에 20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나흘째 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격리해제자는 34명 늘어 9938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21명 줄어 877명을 기록했다. 다행히 이날 사망자는 없었다. 코로나19 희생자는 모두 263명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등교 개학과 관련, “내일부터 고3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한다”며 “우리 공동체가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등교 개학은 지난 3월부터 5차례나 연기됐었다. 방역당국은 학교 안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선별진료소로 옮겨 진단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김 총괄조정관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사례에서 급격한 확산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마시고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세종=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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