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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텔링] 1%의 별을 딴 삼성전자 임원, 그들은 누구?

단 0.98%만 오르는 삼성전자 임원 

 
대기업 임원을 흔히 ‘별’이라 부릅니다. 직장인의 목표이자 선망하는 높은 자리이고, 또 별 만큼 따기 어려운 자리라는 의미도 포함돼 있을 겁니다. 하물며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 임원 자리는 어떻겠습니까. 19일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사업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임원들을 분석했습니다.   

 

희끗희끗한 중년? 10명 중 4명은 40대  

 
3월 말 현재 삼성전자의 상무 이상 임원은 1051명입니다. 삼성전자 전체 직원 수가 10만6877명인 점을 고려하면 채 1%가 되지 않습니다. '별 중의 별'이라 할 수 있는 사장급은 14명입니다. 
 
임원 하면 머리 희끗희끗한 장년의 이미지를 떠올리던 시대는 지난 듯합니다. 삼성전자 임원 10명 중 4명은 40대입니다. 30대에 발탁된 임원도 3명이 있죠. 50대 임원 중에서는 1965년(55세) 이전 출생자가 다수를 차지합니다. 
 

상무~부사장 평균 6억원, 등기임원은 30억원 

 
책임 만큼 보수도 상당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비등기 임원 평균 보수는 6억1700만원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전체 직원 평균 연봉(1억800만원)의 6배에 가깝습니다. 사장급 등기임원의 평균 보수는 30억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별이 뜨면 또 다른 별은 지겠죠. 올 초 삼성전자 정기인사 때는 88명이 처음으로 임원(상무)이 됐습니다. 반면, 기존 임원 125명은 소리 없이 옷을 벗었습니다. 그중엔 사장을 꿈꿨을 부사장 13명, 또 전무급 14명과 상무 39명이 포함됐습니다. 
 
글=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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