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자가격리 장소 이탈’ 인천 부평구, 이태원 클럽 확진자父 고발

뉴스1

뉴스1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이태원 클럽 확진자의 아버지가 경찰에 고발당했다.
 
18일 인천 부평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63)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13일 자신의 직장인 서울 금천구 가산동 건설현장에 출근하고, 인천 부개동 등을 돌아다니며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혐의를 받는다.
 
부평구는 A씨의 휴대폰 GPS를 추적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건설현장에서 근무 중인 A씨는 자가격리 위치추적 앱을 설치하라는 방역당국의 지시에도 ‘앱을 설치할 줄 모른다’고 말하며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A씨는 담당 공무원의 위치 확인 전화 받고 “집에 있다”는 거짓말을 해 담당 공무원을 속이기도 했다.
 
A씨는 아들 B씨(30대)가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후 확진 판정을 받자 10일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됐다.
 
A씨는 지난 10일 검사당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14일 재검사에서 코로나19확진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A씨가 부평 지역에선 마스크를 착용해 접촉자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