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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맞은 롯데 투수 이승헌 "건강하게 야구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롯데 투수 이승헌. [연합뉴스]

롯데 투수 이승헌. [연합뉴스]

타구에 맞은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승헌(22)이 다행히 수술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 관계자는 "두부 골절에 따른 출혈이 있어 충남대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는다. 현재로서는 수술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경과 관찰을 할 예정"이라고 18일 전했다. 이어 "5~7일 정도 더 충남대병원에서 머물다 이동 여부를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이승헌은 2018년 마산용마고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3번)에서 롯데에 지명된 오른손투수다. 17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로 나와 3회 수비 도중 정진호의 타구에 머리를 맞았다. 강습 타구를 그대로 맞은 충격 때문에 이승헌은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그라운드에 들어온 구급차에 실려 병원로 후송됐다.
 
이승헌은 "아직 통증이 조금 있다. 어제밤이 고비라고 들었는데 잘 지나간 것 같다. 걱정하시고 연락주시는 팬들이 많은데 한 분 한 분 정말 감사드린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하고 싶다"며 "병원 지시를 잘 따르도 안정을 취하면 나을 거라고 믿는다. 꼭 회복해서 건강하게 다시 야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걱정해주신 구단 관계자, 선수단에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
 
한편 17일 옆구리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내야수 정훈은 좌측 내복사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 4~6주간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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