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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례 받고 안아주고...장남 호준 군 해병대 입대 지켜본 최경주

장남 최호준의 해병대 입대를 지켜본 최경주. [사진 KPGA]

장남 최호준의 해병대 입대를 지켜본 최경주. [사진 KPGA]

 
 '탱크' 최경주(50)가 아들 최호준(23)의 해병대 입대를 지켜봤다. 아들의 늠름함에 꼭 안아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경주의 장남 최호준은 18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이날 최호준의 입소를 보기 위해 최경주와 아내 김현정 씨, 딸 신영 양, 아들 강준 군 등 가족이 모두 참석했다. 머리를 짧게 깎은 최호준은 아버지 최경주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최경주는 아들의 모습에 함께 경례를 하면서 화답했다. 그리고 이내 안아주면서 아들의 입대를 격려했다.
 
장남 최호준의 해병대 입대를 지켜본 최경주. [사진 KPGA]

장남 최호준의 해병대 입대를 지켜본 최경주. [사진 KPGA]

장남 최호준의 해병대 입대를 지켜본 최경주. [사진 KPGA]

장남 최호준의 해병대 입대를 지켜본 최경주. [사진 KPGA]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던 최호준은 2016년 미국 보스턴 지역 대학교에서 골프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호준이 어렸을 때, 최경주는 2003년과 2011년 마스터스 파3 챌린지 대회에 캐디로 내세우기도 했다. 최호준이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을 때, 최경주가 직접 캐디백을 메기도 하는 등 아들 사랑은 이전부터 유명했다.
 
한국에 머물러 있던 최경주는 아들의 군입대를 지켜본 뒤, 2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어 만 50세 이상이 나설 수 있는 미국 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를 준비할 계획이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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