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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태원 소재불명' 3262명 찾아…1779명 추적중

민갑룡 경찰청장. 뉴시스

민갑룡 경찰청장. 뉴시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경찰이 소재 불명인 5000여명에 대한 파악을 의뢰받아 3000여명을 확인했고 나머지 인원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8일 오전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관계 당국으로부터 소재 확인이 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의뢰를 받아 추적하고 있다"며 "감염 불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하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이태원 발) 집단감염이 발생해 걱정이 많았을 것"이라며 "신속하게 테스트하고 역학 조사를 통해 추적하고 조치한다는 방침에 따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신원이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5041명의 위치 정보 확인 의뢰를 받아 추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날 오전까지) 3262명을 찾아냈고 1779명은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당시 이태원 클럽에 방문자와 관련해 "다른 사람 이름을 쓰는 등 신원 정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이들에 대해서도 법령상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해 조속한 시일 내 밝혀 국민의 불안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민 청장은 "경찰관들은 위험 지역에서 방역적 조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의료진 수준의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며 "더욱 주의하면서 수칙 이행을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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