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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정보만 쏙쏙…인천 남동구, 연령·성별별 정보 제공

인천 남동구가 무작위로 홍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의 개인별 성향과 취향까지 고려한 정보만을 골라 제공한다.  
 
12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SK플래닛의 전자지갑과 OK캐시백을 활용한 구정소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자지갑은 각종 멤버십카드나 할인쿠폰 등을 한곳에 모아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또 OK캐시백은  마일리지 시스템으로 포인트 적립 후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전자지갑과 OK캐시백에 가입돼 있는 지역주민들 중 직접적인 정보제공의 수혜자나 관심 있는 주민만을 골라 이들에게만 구정소식을 알린다는 것이다. 이를 활용하면 가입자 중 성별, 연령별, 관심도별로 대상을 골라 정보를 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정보를 받는 입장에선 1건당 10포인트의 캐시백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남동구가 추진했던 아빠육아휴직 장려금의 경우, 어린 자녀를 둔 30∼40대에게만 정보를 알릴 수 있고, 청년창업 안내는 20대 청년들에게만 소식을 전달해 줄 수 있다.  
 
남동구에는 현재 17만여 명의 주민이 전자지갑과 OK캐시백에 가입돼 있다. 전체 지역주민 중 32%가 이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구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주민들의 불필요한 정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개인별 도움이 될 만한 정보만 선택해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복지, 관광, 축제, 청년사업 등 주요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구정홍보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대변인실 관계자는 “선별적 홍보로 지역주민 개인별로 필요한 정보만을 전달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정보제공에 대한 구민들의 즉각적인 반응 확인과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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