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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평택 미군부대 온 지 하루 만에…30대 미군 코로나 확진

지난달 2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경기도 평택에 있는 미군기지로 입국한 30대 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오산공군기지(K-55) 소속 30대 미군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K-55를 통해 미국에서 입국했다. 도착하자마자 미국 캠프 험프리스(K-6) 미군기지 내 병원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는데 이날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그는 미군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대에 도착한 즉시 검사를 받고 부대 내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서 평택지역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시 관계자는 "미군 부대에선 자체적으로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하고 관련 환자를 관리하지만, 결과는 지자체로도 통보된다"며 "A씨는 미군 신분이어서 평택시가 관리할 대상은 아니지만,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평택지역 감염자 관리번호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미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미군이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8일에도 전날 K-55를 통해 입국한 50대 미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8일에도 미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50대 미군이 하루 만에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평택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46명으로 늘었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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