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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측 "'경비원 갑질' 가해자가 내 매니저?…가짜뉴스" 일축

가수 태진아. 일간스포츠

가수 태진아. 일간스포츠

아파트 입주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의 가해자가 가수 태진아(67)의 매니저라는 의혹에 대해 태진아 측이 "근거 없는 소문이며, 가짜뉴스다"라고 선을 그었다.
 
태진아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민 가수의 매니저가 경비원을 괴롭힌 가해자'라는 글이 확산하면서 의혹이 불거지자 12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우리 회사의 매니저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태진아 측은 "단언컨대, 가해자분은 우리 회사 직원도 아니고 우리 회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라며 "태진아는 다른 가수들과 달리 매니저 없이 활동해 왔으며, 스케줄 관리를 해주는 분 또한 여성분이다. 한마디로 이번 해프닝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가짜뉴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저를 사랑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 로 힘들고 어렵겠지만 힘내시고, 다시 한번 일어서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A(60)씨는 입주민 B(49)씨에게 지속적인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경비원 A씨는 지난달 28일 강북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경찰은 B씨를 폭행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이 사망했어도 피고소인인 B씨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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