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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이태원 클럽' 인근 기지국 접속자 명단 제출

10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 '집합금지명령'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 '집합금지명령'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이동통신 3사가 서울시와 방역당국의 요청으로 이태원 클럽 주변 기지국 접속자 명단 기록을 제출했다.
 
이통통신 3사는 지난 11일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에서 이태원 클럽 방문자 확인을 위해 전체 접속 정보 가운데 이름과 휴대전화, 주소 정보를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통신사들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감염 의심자 접속 정보를 방역 당국에 제출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클럽 주변 기지국 접속자 명단을 확인해 방역 당국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사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동 단위의 기지국 접속자 명단을 제출한 것은 구로 콜센터, 동대문 PC방, 서래마을 와인바 등에 이어 4번째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이태원 클럽 근처에 있었던 기지국 접속자 1만905명의 명단을 확보해 이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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