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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평강 지진, 인공지진 아냐…北매체도 특별한 언급 없어”

사진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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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북한 강원 평강 지역에서 11일 발생한 지진은 핵실험 등에 따른 '인공지진'이 아니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 11일 발생한 강원 평강 지역 지진과 관련해 기상청이 '인공지진'이 아닌 '자연지진'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매체들도 이번 지진과 관련한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7시 45분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2㎞ 지점 깊이 16㎞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국내 지역별 관측 장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강원, 경기, 서울, 인천에서 2로 기록됐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실제 지진 발생 직후 수도권과 강원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전화가 접수됐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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