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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텔링]키워드로 본 文 연설···'평화' 보다 '기회'에 방점 찍었다

대통령 신년 연설과 특별 연설 키워드.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대통령 신년 연설과 특별 연설 키워드.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의 키워드는 ‘포스트 코로나’였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약 6600자 분량의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문’을 낭독했다.
 
이번 연설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국민(36회)’, ‘우리(32회)’, ‘경제(22회)’ 순이었다. 특히 경제 문제에 연설문의 3분의 2가량이 집중됐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경제 전시상황’이라고 규정하며 “벼랑 끝에 선 국민의 손을 잡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대처와 미래 비전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연설에서 ‘선도’, ‘기회’라는 단어가 각각 11차례, 8차례 언급됐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넘어서 있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이라며 “우리가 염원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다.
 
남북 관계를 주로 언급한 지난 1월의 신년 연설과는 주안점이 다소 달라진 양상이었다. 1월 신년 연설에서는 ‘평화(16회)’, ‘남북(12회)’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했다. 이번 연설에서 ‘평화’는 2회, 남과 북에 대한 언급은 1회로 줄었다.  
 
글=김홍범 기자 kim.hongbum@joongang.co.kr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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