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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때문에" 국민대, 대면수업 잠정 연기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면서 국민대가 이달 11일부터 실시하려던 대면 수업을 잠정 연기했다.  
 
국민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올라온 '국내 코로나19 확산재개에 따른 대면수업 취소 안내' 글. [국민대 총학 페이스북 캡처]

국민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올라온 '국내 코로나19 확산재개에 따른 대면수업 취소 안내' 글. [국민대 총학 페이스북 캡처]

10일 국민대 총학생회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학교 본부에서 9주차 대면 수업을 잠정 연기, 취소하고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모든 대면 수업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8일 이후 수업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13일에 재공지할 방침이라고도 밝혔다. 
 
국민대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학교는 9주차 이후 실기, 실습, 실험 교과 대면 수업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기 위해 그동안 철저히 준비해왔다. 그러나 5월 초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이후 코로나 상황이 급반전하고 있어 이처럼 긴급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대는 이달 11일부터 수강생 동의 하에 대면 수업을 비대면 수업과 병행해 실시하는 방안을 공지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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