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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트럼프 美 대통령, 마스크는 NO! 고글은 OK!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글을 쓰고 마스크를 생산하는 하니웰 애리조나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글을 쓰고 마스크를 생산하는 하니웰 애리조나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코로나19 사태 이후 38일 만에 외부 일정을 소화하면서 끝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특히 이날 일정은 애리조나의 하니웰 공장 방문으로 마스크 생산시설이었다. 하니웰은 항공우주 시스템을 개발하는 미국의 복합기업인데 코로나 사태 이후 N95 마스크를 생산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장 시찰 때 마스크는 쓰지 않았지만 고글은 착용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공장 시찰 때 마스크는 쓰지 않았지만 고글은 착용했다. 로이터=연합뉴스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장 방문 전 "마스크 착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마스크 생산 시설이라면 쓸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마스크 착용 권고가 내려져 있다.  
하니웰 시설관계자들이 5일 마스크를 쓰고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하니웰 시설관계자들이 5일 마스크를 쓰고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날도 트럼프 대통령은 하니웰 공장 시설을 둘러보며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고 대신 고글만 착용했다. 대통령 일행 중 마스크 쓴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대통령의 연설을 기다리던 시설 관계자들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고 자리에 앉아 있었다.
미국은 5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24만 명에 육박하고 사망자는 7만2000명을 넘겨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양상이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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