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서소문사진관]재개관 국립중앙박물관, 2m 간격 줄서 입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휴관 중이던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6일 오전 재개관했다.  
 
코로나19로 휴관 중이던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6일 예약제로 재개관 했다. 오전 10시 관람 예약을 한 관람객들이 2m 간격을 유지하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룡 기자

코로나19로 휴관 중이던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6일 예약제로 재개관 했다. 오전 10시 관람 예약을 한 관람객들이 2m 간격을 유지하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룡 기자

개관을 30여 분 앞둔 이 날 오전 9시 30분, 40여 명의 관람객이 2m 간격을 두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관람객은 전시관으로 들어서며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검사를 받은 뒤 손 소독을 마치고 입장했다. 이어 박물관 관계자에게 예약 내역 확인을 받고, 엑스레이 보안 검사대를 통과한 후 비로소 전시 작품을 관람했다. 
박물관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1시간에 300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퇴장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일반적인 관람객의 관람 시간이 1시간~1시간 30분이기 때문에 퇴장 시간은 따로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 TBS 뉴스 취재진이 박물관 재개관 관련 취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일본 TBS 뉴스 취재진이 박물관 재개관 관련 취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박물관 관계자들이 입장하는 관람객의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박물관 관계자들이 입장하는 관람객의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관람객들이 예약 여부를 확인 받고 있다. 김성룡 기자

관람객들이 예약 여부를 확인 받고 있다. 김성룡 기자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오후 5시 30분에 입장이 마감된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전시관 입장이 가능하다. 대면 전시해설 및 학생단체와 사설해설 단체 관람은 허용하지 않는다. 어린이 박물관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회차당 7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상설전시관 관람 이외에,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 등은 재개하지 않는다. 앞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의 추이를 보면서 박물관 대면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영천 은혜사 괘불을 감상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영천 은혜사 괘불을 감상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오전 10시 관람 예약을 한 관람객들이 2m 간격을 유지하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룡 기자

오전 10시 관람 예약을 한 관람객들이 2m 간격을 유지하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룡 기자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