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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플러스+] 코로나19 이동제한 완화에 대만 '포켓몬 아저씨’ 활동 재개

영국 BBC 등에 소개되며 유명 인사가 된 대만의 '포켓몬 아저씨(Uncle Pokemon)'가 활동을 재개했다. 마스크를 쓴 올해 71살의 백발 첸 산 위안이 지난 2일(현지시간) 뉴 타이베이시에 모습을 나타냈다. 
'포케몬 아저씨' 첸 산 위안(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대만 뉴타이베이시에서 자전거에 장착한 스마트폰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를 가지고

'포케몬 아저씨' 첸 산 위안(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대만 뉴타이베이시에서 자전거에 장착한 스마트폰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를 가지고

대만 보건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렸던 이동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5월 들어 생활 방역으로 전환하면서 첸 할아버지도 취미 생활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평소 수십 대의 스마트폰을 자신의 자전거에 장착하고 포켓몬을 사냥하는 첸 할아버지의 주변에는 이날 많은 어린이가 모여들었다.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은 자전거와 스마트폰을 구경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포케몬 아저씨' 첸 산 위안(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대만 뉴타이베이시에서 자전거에 장착한 스마트폰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를 가지고

'포케몬 아저씨' 첸 산 위안(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대만 뉴타이베이시에서 자전거에 장착한 스마트폰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를 가지고

첸의 자전거에 장착된 스마트폰 수는 무려 62대가 됐다. 지난해 5월 31대와 비교하면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최초로 프로야구를 개막한 대만은 경기에 관중 입장을 검토하고, 제한됐던 병문안을 허용하는 등 조심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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