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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울산 초등교사 성희롱 사건,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처”

교육부는 1일 울산 초등교사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랜서 김성태

교육부는 1일 울산 초등교사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랜서 김성태

 
교육부는 1일 울산 초등학교 교사의 학생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한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교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울산시교육청이 특별감사 중이다. 울산지방경찰청도 해당 교사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부도 모니터링하면서 교육청 자료를 받아보고 있다”며 “감사는 교육감 권한이지만 교육부에 지도·감독 권한이 있으므로 결과를 보고 개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달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정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울산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 A씨의 부적절한 언행이 논란이 됐다.
 
이 글에 따르면 A교사는 제자들의 사진과 인사 글에 댓글을 달면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A교사를 파면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현재 10만명이 넘게 동의한 상태다.
 
논란이 커지자 A교사는 자신의 SNS에 “청원 사이트에 저를 그만두게 하려는 글을 올리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교육청 관계자, 경찰 여러분 제가 교직을 그만두면 수고로운 절차를 안 하셔도 된다”며 “제 발로 당당히 나가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마녀사냥’에 비유하며 인터넷 실명제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네티즌들의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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