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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헤드와 샤프트 최상의 궁합으로… 부드러운 타구감, 비거리 증가 실현

2020년 신제품 ‘Dynas Ⅴ’ (왼쪽)와 ‘Dynas Royal Ⅱ’ 는 혁신적인 소재와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부드러운타구감과 비거리 증가를 실현했다.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2020년 신제품 ‘Dynas Ⅴ’ (왼쪽)와 ‘Dynas Royal Ⅱ’ 는 혁신적인 소재와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부드러운타구감과 비거리 증가를 실현했다.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주) FnC부문 엘로드 클럽이 2020년 최신형 고반발 드라이버 ‘Dynas Ⅴ’와 프리미엄 라인 ‘Dynas Royal Ⅱ’를 새롭게 선보였다. 코오롱은 2016년부터 최대 반발계수(COR:  Coefficient of Restitution) 0.92의 초고반발 드라이버‘DYNAS’ 시리즈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주) FnC부문
페이스의 유효타구 면적 30%↑
임팩트 시 최대의 볼 속도 구현
젊은 골퍼 위한 건메탈 컬러 출시

기존 Dynas Ⅳ 제품은 고탄성의 티탄과 우주 항공기 소재로 사용되는 고강도의 보론섬유 샤프트에 C.N.T(Carbon Nano Tube)를 접목함으로써 샤프트 강도와 탄성을 동시에 높여 부드러운 타구감과 비거리 증가를 실현했다.  
2020년 신제품 ‘Dynas Ⅴ’ (왼쪽)와 ‘Dynas Royal Ⅱ’ 는 혁신적인 소재와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부드러운타구감과 비거리 증가를 실현했다.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2020년 신제품 ‘Dynas Ⅴ’ (왼쪽)와 ‘Dynas Royal Ⅱ’ 는 혁신적인 소재와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부드러운타구감과 비거리 증가를 실현했다.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신제품 Dynas Ⅴ는 기존 샤프트의 강도와 탄성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의 경쾌한 탄성을 가진 티탄보론 샤프트에 더 소프트한 타구감과 비거리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팁 부분 보강을 최소화했다. 동시에 C.N.T 카본 수지에 나노의 고밀도 그라스 코팅제인 PGP를 표면 코팅처리, 샤프트의 부드러운 스윙감과 비거리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따라서 이번 업그레이드된 샤프트는 스윙어 골퍼나 히터 골퍼 모두에게 적절한 임팩트 타이밍을 제공해 필드에서 최고의 비거리와 방향성을 제공한다.
 
통상 고반발 드라이버를 선택할 때 헤드 반발계수만 기준으로 삼는다. 하지만 비거리 증가에 필요한 역할을 ‘헤드 40%+샤프트 60%’ 정도로 보는 것이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보편적이다. 이에 따라 Dynas Ⅴ와 Dynas Royal Ⅱ도 개발 과정에서 헤드와 샤프트의 최상의 궁합을 여러 차례 인간 및 로봇  테스트를 거쳐 찾아냈다. 최종적으로 Dynas Ⅴ 드라이버는 45g PAN계 50t 고탄성 카본 시트를 사용한 샤프트를, Dynas Royal Ⅱ 드라이버는 40g PAN계 55t 고탄성 카본 시트를 사용한 샤프트를 각각 장착했다.
 
이번 샤프트 개발의 핵심은 기존 샤프트의 CPM(Cycles Per Minute: 1분당 샤프트의 진동 횟수)은 유지하면서 무게를 낮췄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존 모델과 비교해 Dynas Ⅴ 드라이버 샤프트는 1g을, Dynas Royal Ⅱ 드라이버 샤프트는 6g을 낮추면서도 샤프트 탄성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다 Dynas Ⅴ 드라이버는 기존 모델보다 샤프트 플렉스를 하나 늘린 4종으로 출시했다.
 
코오롱의 신제품 Dynas Ⅴ 드라이버는 헤드 페이스의 유효타구 면적을 약 30% 확대해 임팩트 시 최대의 볼 속도를 제공한다. 덕분에 기존 모델 대비 평균 비거리가 4% 증가했다. 헤드 페이스는 Semi-Deep 형식으로 제작됐고, 레이저 밀링처리 공법을 적용했다. 덕분에 헤드의 백스핀 양이 기존 모델 대비 15% 감소함과 동시에 타점의 흔들림을 줄여 스핀 양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또한 올해는 기존 골드 컬러뿐만 아니라 30~40대 젊은 골퍼를 위한 건메탈 컬러도 출시했다. 지난해 프리미엄 다이너스 라인인 Dynas Royal 드라이버에 이어 올해 선보이는 Dynas RoyalⅡ는 페이스의 고반발 면적을 기존 모델보다 30% 키웠고, 페이스의 얇은 부위를 30% 확대해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할 수 있게 설계했다.
 
한편 Dynas Ⅴ 아이언은 솔의 무게 배분 및 로프트 설계 사양을 번호별로 최적화했다. 또 와이드 솔로 지면의 영향을 줄이고 언더컷 디자인으로 무게중심 위치를 타점과 비슷하게 내림으로써 비거리 향상이 가능하게 디자인됐다.
 
Dynas Ⅴ 아이언은 마일드한 페이스 타격 및 고탄성의 느낌을 주기 위해 페이스 소재로 Maraging C465를 채택해 기존 모델 대비 3~5%의 비거리를 늘렸다. 아이언 헤드의 솔 부분을 샌딩(Sanding) 마감 처리, 기존 모델보다 헤드의 내구성을 높였다. 샤프트는 고강도 Steel Fiber & C.N.T. Shaft를 적용해 고반발 성능을 높임과 동시에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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