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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호텔직원 확진···접촉자 146명중 100여명 음성 판정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6일 서울 서경대 캠퍼스 야외운동장에서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시험이 치러졌다. 최정동 기자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6일 서울 서경대 캠퍼스 야외운동장에서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시험이 치러졌다. 최정동 기자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접촉한 호텔 직원 146명 가운데 현재까지 100여 명이 진단을 받았다. 
 

경기도 하남시 거주 20대 남자
앞서 아버지 확진, 어머니도 양성

 26일 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이 호텔 직원 A씨(25)는 지난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가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7~8일, 13~15일 이 호텔에서 근무했다. 강남구는 호텔 직원 146명을 접촉자로 우선 파악해 전원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하도록 조처했다. 
 
 26일 오전 11시 현재 이 가운데 100여 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아직 추가 확진자는 없다. 해당 호텔은 방역을 마쳤으며 오는 29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A씨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3동 거주자로 지난 23일 함께 사는 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어머니 역시 24일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의 아버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지난 15일 집 근처 투표소인 하남문화예술회관에 걸어가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남시는 A씨의 아버지가 당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 투표소에서 접촉자는 없었다고 파악했다. 하남시는 A씨 가족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강남구에서는 26일 오전 10시 기준 6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확진자 수가 가장 많다. 같은 시각 서울시 확진자 수는 629명으로 전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0명이다. 
 
최은경 기자 choi.eu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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