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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구찌' SNS에 코로나19 우울 극복 한글 메시지 전해

엑소 카이가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긴 사진과 손글씨. 사진 SNS 캡처

엑소 카이가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긴 사진과 손글씨. 사진 SNS 캡처

'엑소'의 멤버 카이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사진과 '희망, 친절, 배려'라는 손글씨 사진을 공유해 코로나 블루로 우울해하는 사람들을 격려했다. 카이는 사진과 함께 "지금 이순간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서 가족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내가 실제로 얼마나 이들을 아끼는지를 깨달았다"는 글을 남겼다.
 
이 게시물은 구찌가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의 일환이다. 캠페인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탈리아 시민보호청(Protezione Civile)을 지원하는 캠페인과 페이스북의 매칭펀드 캠페인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찌 측은 지난 3월 26일 "이탈리아를 비롯해 전 세계 최전선에서 희생하며 일하고 있는 의료보건 전문가, 의료진, 간호사의 노고를 지원하기 위해 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구찌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여러 아티스트 및 인물들이 창의성을 통해 공감, 친절, 웰빙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찌는 이미 이탈리아 인테사 상파울로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포펀딩'과 페이스북의 규모 매칭펀드를 통해 200만 유로(약 26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선 엑소 카이 외에도 #GucciCommunity(구찌 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가수 엘튼 존, 영화 '말레피센트'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엘르 패닝, 구찌의 광고·화보 촬영을 전담하고 있는 사진작가 글렌 런치포드, 싱어송라이터 루치오 코르시 등이 참가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코로나19로 우울한 시기를 보내는 법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카이는 구찌 아이웨어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지난 1월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0년 가을겨울 남성복 컬렉션 쇼에 배우 자레드 레토, 음악가 마크 론슨, 배우 켈빈 해리슨 주니어 등 유명 인사들과 함께 한국 대표로 참석한 바 있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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