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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에 써달라” 5000만원 기부

유재석. 일간스포츠

유재석. 일간스포츠

유재석(48)이 저소득층 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에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20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은 생리대 지원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여성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신 유재석씨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유재석의 기부금으로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생리대 키트에는 6개월분의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파우치 등 용품과 응원 메시지가 적힌 손편지가 담긴다.  
 
유재석은 그간 태풍, 지진 등 각종 자연재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는 선행을 이어왔다.  
 
유재석은 지난 2월 코로나19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9월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강타하자 수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해 4월 강원도 산불이 발생하자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고, 2018년 8월 연속적인 기습 폭우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르자 폭우 피해 성금으로 써달라며 5000만원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은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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