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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최우식의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서 23일 만난다

 
박정민이 장편 데뷔작 '파수꾼'(2011)의 윤성현 감독, 이제훈과 다시 뭉친 신작 영화 '사냥의 시간'.

박정민이 장편 데뷔작 '파수꾼'(2011)의 윤성현 감독, 이제훈과 다시 뭉친 신작 영화 '사냥의 시간'.

코로나 사태 속에 법적 공방까지 치렀던 영화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23일 공개된다.

법적 공방 마무리, 190여개국 동시 공개

 
넷플릭스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냥의 시간'이 23일 오후 4시 전 세계 190여개국에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취소됐던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함께하는 GV(Guest Visit, 관객과의 대화)도 이날 오후 9시에 진행된다. GV는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넷플릭스 측은 "출연자들이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사냥의 시간'은 새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에 뛰어든 청년들이 정체불명 추격자의 사냥에 쫓기는 스릴러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속에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넷플릭스로 트는 과정에서 '이중 계약' 시비가 붙었다. 애초 지난 10일 공개 예정이었다가 영화의 해외 판매사 콘텐츠판다가 투자·배급사 리틀빅픽처스를 상대로 낸 해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공개가 한 차례 보류됐다. 지난 16일 두 회사는 합의에 이르렀다고 공식발표했고 이에 따라 넷플릭스는 '사냥의 시간' 공개 일정을 조율해 왔다.
 
강혜란 기자 theoth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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