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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탄탄해진 이낙연…'당권→대선 도전' 코스 밟을까



[앵커]



이번 총선의 결과로 여당 안의 정치 지형도 달라질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무엇보다 선거를 이끈 이낙연 전 총리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당내 대선 경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이한길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5일) 대승 예고 앞에서도 자축을 자제시키던 이낙연 전 총리.



오늘도 말을 아꼈습니다.



[(위원장님 향후 행보가 어떻게 되십니까?)…]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이번 선거로 이 전 총리의 정치적 입지가 넓어진 건 여당 내 상식입니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야권 1위 대선주자였던 황교안 후보를 꺾은 데다 바쁜 일정 중에 선거지원까지 해가며 선거를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이번 총선에서 측근이 10명 가까이 당선되며 국회에도 기반을 다졌단 평가를 받습니다.



반면 '여당의 험지' 대구에서 재선에 성공해 단숨에 대선으로 향하려던 김부겸 의원은 낙선으로 진로변경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김부겸/더불어민주당 의원 : 농부는 자기가 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갈밭은 자갈밭대로 또 모래밭은 모래밭대로…]



민주당의 다음 당권이 어디로 향할지도 관심사입니다.



이해찬 대표의 임기가 8월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경남에서 살아 돌아온 김두관, 5선에 성공한 송영길, 현 원내대표인 이인영, 원내대표 출신 우원식·홍영표·우상호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꼽힙니다.



다만 이낙연 전 총리가 직접 당권에 도전해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단 전망도 있습니다.



우선 당 대표에 오른 뒤 1년 만에 그만두고 대선에 뛰어든 문재인 대통령의 선례를 따라갈 수도 있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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