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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당선인] 김보라 안성시장 "변화·혁신 향한 시민의 승리"

 "안성의 변화와 혁신을 향한 위대한 시민의 승리입니다."
제21대 국회 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도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50·사진) 당선인은 당선의 공을 안성시민에게 돌렸다.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경기도 안성시장 당선인. [사진 김보라 캠프]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경기도 안성시장 당선인. [사진 김보라 캠프]

그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부터 지난 5개월간의 대장정은 안성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낸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며 "이번 선거는 안성이 침체된 과거에 주저앉을 것인가, 새로운 미래로 달려갈 것인가가 결정 나는 중요한 선거였다"고 지난 선거 과정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위대한 안성시민은 새로운 미래를 선택했다. 이제 안성은 아무도 보지 못한 눈부시게 밝은 미래로 달려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당과 이념을 떠나, 안성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선택했다. 새로운 안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시민통합 의지를 피력했다.  
 
김 당선인은 제9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사회적 경제전문위원회 전문위원, 민주연구원 사회적 경제센터장을 맡아왔다. 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기도 하다.
그는 1994년 안성에 정착했다. 안성의료생협을 통해 20여년간 시민단체 활동을 해 온 지역 활동가이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경기도 안성시장 당선인. [사진 김보라 캠프]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경기도 안성시장 당선인. [사진 김보라 캠프]

김 당선인에게 안성시장은 2번째 도전이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우석제 전 시장과 시장 후보 경선 경쟁을 벌였다가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우 전 시장이 지난해 9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재도전했다. 안성시 첫 여성시장이다.
 
김 당선인은 주요 공약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00억원 규모 추경안 시행, 평택 삼성반도체, 용인 SK 하이닉스 배후 산단 조성 추진, 버스 준공영제 즉각 실행, 안성시 전역 무료 와이파이 구축, 공도읍 시민청(문화복지 복합타운) 건립 등을 내세웠다.  
 
김 당선인은 즉시 업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재선거 특성상 바로 업무를 개시해야 한다. 가장 우선적인 일은 코로나 19로 위태로운 지역경제를 붙잡고, 시민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키는 것"이라며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추경안이 시행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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