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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한미동맹 공고···美 키트 구매 도와준 외교부에 감사"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김성룡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김성룡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4일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제공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인천국제공항에 적재돼 미국으로의 운송 준비를 마쳤다”며 “한미동맹은 공고하며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키트 구입을 가능하게 도와준 외교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국내 업체 2곳이 생산한 진단키트 60만회 분이 이날 밤늦게나 15일 새벽 화물기를 통해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앞서 한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한국산 진단키트의 대미수출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절차에 대해 협의해왔다. 이어 지난달 27일 3개의 국내 업체 제품이 FDA 사전 승인을 획득하면서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한편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60만명에 근접하고 있으며 사망자도 2만3000명을 넘은 상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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