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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천서 기표한 투표지 촬영 SNS에 올린 유권자들 고발당해

연합뉴스

연합뉴스

 
4·15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선거인 2명이 검찰에 고발됐다.
 
14일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기간에 기표소 안에서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투표지 이미지를 SNS에 공개한 혐의로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공직선거법 166조는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도 선관위는 “선거 당일인 내일도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는 금지된다”며 유권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 사전투표일인 이달 11일 인천시 계양구 계산4동 사전투표소 내 기표소에서 자신이 기표한 지역구·비례대표 투표지 2장을 휴대전화로 무음 촬영한 뒤 SNS에 올린 선거인 1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일부 유권자가 투표소 내 투표지 촬영을 ‘투표 인증샷’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비밀투표의 원칙을 훼손하는 불법 행위”라고 당부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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