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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60대 남성 사망

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사망해 대구 사망자는 138명으로 늘었다.
 
10일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5분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A(67)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앓았다.  
 
이날 대구에서는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월 18일 이후 52일만에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사태 발생 이후 첫 신규 확진자 0명 기록이다. 이날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6807명이다.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29일 하루 7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 흐름이다. 3월 초까지만 해도 하루 추가 확진자가 300∼500명 사이를 넘나들다가, 이달 들어서는 1일 20명, 2일 21명, 3일 9명, 4일 27명, 5일 7명, 6일 13명, 7일 13명, 8일 9명, 9일 4명 등 흐름을 보였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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