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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영어 재원생들, 코로나19 성금 500여만원 기부

공터영어는 자사 정인수 대표와 원생들이 함께 모은 코로나19 성금 515만7000원을 지난 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희망 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공터영어의 이번 기부금은 초등학생 수 천여 명이 함께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점 때문에 눈길을 끈다.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공터영어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던 지난 2월 말부터 가맹학원 및 원생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했고, 그 중 하나가 ‘공부하고 기부하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공부에 집중한 만큼 적립금이 쌓이고, 그 적립금만큼 공터영어 본사가 성금을 조성해 원생 이름으로 기부를 하는 행사였다.
 
공터영어에 따르면 오프라인 수업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 홈스쿨링으로 수업이 대체됐는데 수업 참여도에 따라 학생들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었다. 그리고 이 모바일 상품권 대상 원생이 대략 6000여명이다. 공부하고 기부하고 프로그램은 3주 동안 진행됐으며, 3주 중에서 최소 일주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온라인 교실에 등원해야 기부 대상이 되는데 이번에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515만7000원의 성금이 이렇게 조성됐다.  공터영어는 성금 모금에 참여한 모든 재원생 개개인에게 기부증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터영어는 코로나19 극복과 가맹학원 및 원생들을 위해 ‘공부하고 기부하고’ 라는 기부 캠페인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프로그램 전체를 온라인 홈스쿨링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고, 온라인 홈스쿨링에 따른 학습동기 부여를 위한 ‘치킨 먹고 힘내자’,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산양산삼을 모든 원생에게 선물, 가맹 학원 온라인 컨텐츠비 최대 100% 할인 등을 진행하며 사회적 이슈에 이바지하고자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다.
 
공터영어 정인수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수업을 온라인 가정 학습으로 대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수업 휴강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공백을 없애기 위한 대비책이었다. 온라인 홈 스쿨링으로 전환되면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교실이 열리는데, 일주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정해진 수업시간에 등원하고 충실히 학습하면 500원의 적립금이 쌓인다. 하루라도 등원하지 않으면 적립금이 쌓이지 않게 하여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였다.” 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어 “금액이 얼마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최대한 많은 재원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었다”며 “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걸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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