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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온라인 개학’...희망브리지, 정보소외계층 학생에 스마트패드 3만대 지원

희망브리지가 전국의 중·고등학생에 스마트패드 3만대를 지원한다.

희망브리지가 전국의 중·고등학생에 스마트패드 3만대를 지원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4월 9일 실시되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교육 환경이 미비한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패드 3만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결정됨에 따라 스마트 기기가 없는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삼성이 쾌척한 300억 원의 성금 중 50억 원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스마트패드는 갤럭시 탭 A8.0 모델의 태블릿 PC로 행정안전부, 교육부와의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해당 기기는 오프라인 개학 시 전량 회수해 전국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다시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패드는 4월 4일부터 17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1차로 4월 4일 서울교육청 4,480대, 인천교육청 905대, 광주교육청 688대, 대전교육청 556대, 세종교육청 66대, 경기교육청 5,681대, 충북교육청 507대, 충남교육청 578대, 경북교육청 1,686대, 제주교육청 253대 등 총 15,400대를 지원한다. 이후 2차로 4월 8일 부산·인천·광주교육청 등 9개 교육청을 통해 7,993대를 지원하고, 나머지 수량 6,607대는 향후 교육청과 협의해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재난 취약세대 어린이를 위해 KF94 소형 마스크를 비롯한 개인위생용품, 전국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식품구호키트, 전국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위한 생필품구호키트, 전국 의료진용 건강키트 지원 등 150억 원을 1차로 집행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코로나19 감염 대응과 관련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희망브리지는 우한 귀국 교민 격리시설, 자가격리자 및 재난취약계층 등에 약 379만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성금은 계좌이체 후원,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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